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상사의 부당한 업무 지시 질문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질문에 대해 의문이 들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면접을 준비하거나 인성검사를 하게 되면, 부당한 지시를 받으면 그대로 이행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여기서 부당한 지시라는 것이 대체로 의미하는게, 규정을 무시하고 수행해야 하는 업무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담당 업무 외 업무를 지시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만약에 규정을 무시하고 수행해야 하는 업무라면 수행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담당 업무 외 업무를 지시한다면, 상사분의 상황이나 전체적인 상황을 보고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부당한 지시의 기준이 뭔지 좀 헷갈립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26.08.16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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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부당한 지시는 단순히 내 담당 업무가 아니라는 이유로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인 면접이나 인성검사에서 부당한 지시라고 하면 회사의 법규와 사규, 안전수칙, 윤리규정 등을 명백히 위반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회사에 중대한 손해를 발생시킬 수 있는 지시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실적을 조작하라거나 안전절차를 생략하라거나 허위 자료를 작성하라는 지시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상사의 지시라고 하더라도 무조건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한 답변은 아닙니다. 반대로 담당 업무가 아닌 일을 지시받는 것은 그 자체로 부당한 지시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조직에서는 업무 상황에 따라 다른 업무를 지원하거나 갑작스러운 업무를 맡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생산라인에 문제가 생겨 다른 공정의 업무를 지원하라는 지시를 받거나 팀 전체의 일정 때문에 일시적으로 다른 업무를 맡는 것은 정상적인 업무 지시일 수 있습니다. 물론 근로계약이나 직무범위를 현저하게 벗어나거나 개인적인 심부름처럼 업무와 무관한 지시라면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면접에서는 그래서 "부당한 지시는 무조건 거부하겠습니다"라고 답하기보다는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먼저 지시의 취지와 상황을 정확히 확인하겠습니다. 단순히 제 담당 업무가 아니더라도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업무라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습니다. 다만 법규나 회사 규정, 안전수칙을 위반하거나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지시라면 우선 상사에게 우려되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정해진 보고체계에 따라 관련 부서에 문의하겠습니다" 정도가 가장 안정적인 답변입니다. 특히 인성검사에서는 "상사의 지시는 무조건 따른다"와 "내 업무가 아니면 하지 않는다" 양쪽 모두 극단적으로 선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업이 보고 싶은 것은 무조건적인 복종이 아니라 조직에 협조적이면서도 법규와 원칙을 지킬 수 있는 사람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담당 업무 외 업무는 상황과 목적을 보고 협조하되, 규정과 안전을 명백하게 위반하는 지시는 수행하지 않는다는 기준을 잡으시면 됩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면접에서 말하는 '부당한 업무 지시'는 단순히 담당 업무가 아닌 일을 시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보통 법률, 회사 규정, 안전수칙, 윤리 기준을 위반하도록 하는 지시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시험 결과를 조작하거나, 안전 절차를 생략하거나, 허위 보고를 지시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반면 다른 부서 업무를 지원하거나 긴급한 업무를 맡는 것은 정당한 업무 지시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접에서는 무조건 거부하거나 무조건 따르겠다고 답하는 것보다 균형 있는 답변이 중요합니다. 업무 목적을 먼저 확인하고, 규정이나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검토하겠다고 답하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만약 명백히 규정이나 법을 위반하는 지시라면 이유를 설명드리고 대안을 제안하거나 상급자와 협의하겠다고 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는 원칙을 지키면서도 협업할 수 있는 지원자를 선호합니다. 질문자님이 생각하신 '담당 업무 외 업무는 상황에 따라 수행한다'는 방향도 충분히 좋은 접근입니다. 면접에서는 원칙과 유연성을 함께 보여주시면 좋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면접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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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면접에서 말하는 부당한 지시는 보통 회사 규정이나 법규를 위반하는 지시뿐 아니라 절차상 문제가 있거나 윤리적으로 적절하지 않은 지시까지 포함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질문에서 회사가 원하는 답은 무조건 상사의 지시를 따르겠다 또는 바로 거부하겠다는 극단적인 태도가 아닙니다. 먼저 지시의 목적과 상황을 정확히 확인하고 본인이 잘못 이해한 부분이 없는지 판단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명백한 규정 위반이나 안전 및 윤리 문제가 있다면 근거를 바탕으로 상사에게 우려사항을 말씀드리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회사의 공식 보고체계에 따라 상위 책임자나 관련 부서에 공유하는 방향이 적절합니다. 결국 조직생활에서의 소통능력과 원칙 준수, 상황판단력을 함께 확인하는 질문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1%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현장에서 말하는 부당한 지시는 보통 담당 업무가 조금 늘어나는 수준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법규나 사내 기준을 벗어나게 하거나 안전과 윤리를 해치는 지시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내 업무가 아니라고 해서 곧바로 부당한 지시로 보지는 않구요. 실무에서는 원팀으로 움직이다 보니 급한 지원이나 일시적인 업무 분장은 흔한 편입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절차를 건너뛰게 하거나 책임 소재가 불명확한 일을 맡기는 경우는 따로 봐야 합니다. 면접에서는 그대로 거절한다는 식보다는 우선 지시 의도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상위 기준이나 관련 부서와 협의한 뒤 수행하겠다는 태도가 가장 안정적입니다. 즉 담당 업무 외 업무는 조율 가능성으로 보고 규정 위반이나 안전 문제는 수용하지 않겠다고 정리하시면 좋습니다. 실제로는 현장의 분위기보다 기준이 우선이라 보시면 되고 그런 답변이 가장 무난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면접에서 말하는 부당한 지시는 불법 행위나 회사 규정을 위반하는 위법하고 불합리한 명령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자신의 담당 업무 외의 일이나 잡무를 부여받는 것은 조직 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일이므로 부당한 지시의 영역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 범위 외의 지시라면 상사나 부서의 상황을 고려하여 협조하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법률이나 사내 규정에 저촉되는 위법한 명령이라면 지시의 취지를 확인한 뒤 정중히 대안을 제시하거나 거절해야 합니다. 자신이 이해한 부당함의 기준을 명확히 정의하고 상황에 따른 대처 방안을 구분하여 답변하시면 면접관에게 훨씬 논리적이고 깊이 있는 인상을 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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